금붕어의 깨진 어항
아마자라시 가사 속 짤막지식 본문
소년소녀
僕が憧れた彼女は 男に逃げられたストレスで
내가 동경했던 그녀는 남자친구와 헤어진 스트레스로
過食気味になったと笑った こけた頬を引きつらせ.
과식할 기미가 보인다고 여윈 뺨을 경련시키며 웃었어
右手には悪趣味な指輪と かさぶたの吐きだこ
오른손에는 잘 어울리지 않는 반지와 딱지 앉은 손가락
諦めるのは簡単と コーヒーをすすった
포기하면 쉽다고 말하면서 커피를 홀짝거렸어
위 가사에서 말하는 딱지 앉은 손가락은 섭식장애 환자의 특징적 소견인 Russell's sign을 말한다.

구토를 하기 위해 손가락을 넣는 행위를 반복적으로 해서 생겨난 손의 상처이다
학교에서는 신경성 폭식증의 징후로 공부했지만, 여윈 뺨이라는 표현으로 미루어보아 '그녀'는 저체중이 특징적인 신경성 식욕부진증 환자로 보인다(아님말공)
'이아'의 존재
'배후령'의 존재에 대해서 여러번 노래해왔지만, 그것에 이름을 부여한 건 고스트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할 만한 멋진 일' 에 나오는 '이아'라는 종족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애들이 숙주에 침입하게 되면 간단히 인격이 하나 더 생긴다고 생각하면 된다. 마음속에서 이래라 저래라 하고 나중에는 숙주의 몸을 조종하기도 했던..것 같다(사실 내용이 기억이 안난다)
하지만 아키타씨는 인격보다는 환청, 망상 쪽에서 증상을 호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맨정신 소설이나 14세의 가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찾기 귀찮으니 생략을
처음에는 조현병이라고 생각했는데, schizophrenia에 대해 공부하고 나니, 오히려 정신병적 증상을 동반한 우울증에 해당되는 것 같다. 조현병의 증상에는 망상과 환청도 있지만, 가장 특징적으로는 Disoragnized speech라 해서 와해된 언어, 이야기를 할 때 내용이 이리저리 튀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이부분은 아키타씨 이야기)
아. 아키타씨에게 이아는 그냥 실현되지 못한 자아가 아니였을까..? 일단 조현병은 아닌듯 하다.
좀 더 찾아봤는데 해리성 정체감 장애에 가까운 것 같다. 히마와리의 손가락 먹방 파트에서 본인임을 인지하지 못하는 기억의 불연속성이 보이는 게 의심스럽네....
여기까지 쓰고 종강하면 다시 와야지.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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